인겔백 써코플렉스® 국내 누적 판매 1억 두 달성

베링거인겔하임코리아,

• 1억 번째 써코플렉스® 구입 농가 및 대리점에 감사패 전달

행운의 주인공은 동암영농조합법인 장영규 대표와 한강동물약품 박민근 대표가 선정되었다.

인겔백 써코플렉스®는 써코바이러스 관련 질환(PCVAD) 예방을 위하여 국내에 2008년 출시된 원샷 백신으로, 2015년 12월 기준으로 전세계 총 63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써코바이러스 백신의 골든 스탠다드(Golden Standard) 제품이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는 1996년 한국에 설립된 이래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의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동물용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양돈시장 No.1 백신회사로 주력제품으로는 인겔백 써코플렉스® (Ingelvac CircoFLEX®),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 (Ingelvac® PRRS MLV), 인겔백 마이코플렉스®(Ingelvac MycoFLEX®) 그리고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Enterisol® lleitis)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