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겔백 써코플렉스 국내 누적 판매 1억 두 달성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1억 번째 써코플렉스 구입 농가 및 대리점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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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번째 써코플렉스 백신을 구입한 동암영농조합법인 장영규 대표(좌), 한강동물약품 박민근 대표(우)와 감사패를 전달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영업마케팅 사장(가운데)

2016년 5월 25일 –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 5월 18일,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주최한 “건강한 돼지, 행복한 돼지를 위한 농장 질병관리 세미나”에서 돼지써코바이러스관련 질병을 예방하여 농가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인겔백 써코플렉스 백신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억 두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영업마케팅 서승원 사장은 “2016년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창립 20주년이 되는 동시에 인겔백 써코플렉스 백신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억 두를 달성하는 큰 선물을 받은 해이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상업용 돼지써코바이러스백신을 출시한 이 후 8년만에 이와 같은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이고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양돈 산업 관계자, 특히 양돈 산업의 주역인 양돈 농가의 써코플렉스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일이다. 앞으로도 국내 양돈 농가와 함께하는 신뢰 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히며 1억번째 써코플렉스를 구입한 양돈 농가와 대리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동암영농조합법인 장영규 대표와 한강동물약품 박민근 대표가 선정되었다.

인겔백 써코플렉스는 써코바이러스 관련 질환(PCVAD) 예방을 위하여 국내에 2008년 출시된 원샷 백신으로, 2015년 12월 기준으로 전세계 총 63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써코바이러스 백신의 골든 스탠다드(Golden Standard) 제품이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는 1996년 한국에 설립된 이래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의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동물용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양돈시장 No.1 백신회사로 주력제품으로는 인겔백 써코플렉스 (Ingelvac CircoFLEX),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 (Ingelvac PRRS MLV), 인겔백 마이코플렉스(Ingelvac MycoFLEX®) 그리고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Enterisol lleitis)등이 있다.

보도자료 문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홍보부 조희연 대리 (02-709-0014 / heeyeon.cho@boehringer-ingelheim.com)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소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는 1996년 한국에 설립된 이래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의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동물용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양돈시장 No.1 백신회사로 주력제품으로는 인겔백 써코플렉스® (Ingelvac CircoFLEX®),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 (Ingelvac® PRRS MLV), 인겔백 마이코플렉스®(Ingelvac MycoFLEX®),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Enterisol® lleitis) 등이 있으며, 반려동물 제품으로는 베트메딘® (Vetmedin®), 메타캄® (Metacam®), 두라문® (Duramune®) 백신 등이 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는 양돈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하거나 우수한 업적을 이룬 생산자와 연구 및 관련 개인·단체를 시상하는 ‘한국양돈대상’을 16년 째 후원 하는 등 대한민국 양돈업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www.biv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