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동물용의약품 자율점검제 우수상 수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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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열린 동물용의약품 자율점검제 시상식에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우수상(검역본부장상)을 수상했다.

2005년 도입된 동물용의약품 자율점검제는 동물용의약품과 의료기기, 제조, 수입업체가 자율적으로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해 약사 감시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이며, 올해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적극적인 자율 점검을 통한 품질관리향상과 개선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본 자율점검제에서 수상한 업체들은 다음 해 정기약사감시를 면제받는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서승원 사장은 “본 수상은 업계 1위로서 최상의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BI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인수합병과정 중에도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였으며 “글로벌팀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과를 이루어낸 팀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